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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맞선 안효섭표 로코 여심 저격으로 난리난 이유

탤런트 안효섭이 SBS 월화드라마 사내맞선으로 여심을 제대로 휘어잡았습니다.
현재 인기리에 방영중인 SBS 월화드라마 ‘사내맞선’에서 재벌 3세 CEO ‘강태무’ 역을 맡아 열연 중에 있습니다. 과몰입을 부르는 순정 로맨스를 펼치며 불도저 로코 장인다운 치명적인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4월 5일 최종화를 앞두고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는 바입니다.


앞서 4월 4일 방송된 ‘사내맞선’ 11회에서는 신하리(김세정 분)를 만나러 가려다 교통사고를 당하게 된 강태무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와 동시에 신하리와의 연애를 반대하는 할아버지 강다구(이덕화 분)와 맞서는 강태무의 이야기도 함께 하였습니다. 강다구 회장은 두 사람이 거짓말로 자신을 속였다는 것을 알고 화를 냈고, 강태무는 할아버지의 반대 속에서도 신하리와의 사랑을 지켜내는데 성공했습니다.

강태무는 신하리가 아니면 안 된다며 할아버지에게 강력하게 자신의 마음을 어필했고, 사라진 신하리를 만나 사랑을 확인했습니다. 숨멎 키스 엔딩으로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기도 했습니다.

키스신 밝은 버전으로 보기


이 가운데 종영을 단 1회 남겨놓고 급진전된 두 사람의 러브라인은 여심저격에 난리가 난 상황입니다. 설렘을 유발하는 깊은 눈빛과 달콤한 키스로 '로코 불도저'다운 역대급 엔딩을 선사한 안효섭은 시청자들로부터 ‘효섭앓이’를 다시 한번 대거 양성하게 된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든든하면서도 보호본능을 불러일으키는 ‘안효섭표’ 댕댕미는 여심에 불을 지폈고, 고구마 없는 두 사람의 시원한 유쾌한 로맨스에 시청자들의 입꼬리가 자연스레 올라가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특히 애틋하면서도 달달한 강태무의 사랑 공세는 심박수를 고조시키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파고들었다. 때론 유쾌한 웃음꽃을 피게 하고, 때론 찡한 감동과 폭발적인 설렘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콘트롤하는 로맨스 장인 저력을 보여준 것. 회를 거듭할수록 깊어지며 진정성이 더욱 돋보이는 연기로 캐릭터에 더욱 힘을 불어넣고 있는 안효섭의 활약에 시청자들의 미소가 더해지고 있다.


달콤한 로맨스와 역대급 엔딩으로 시선을 모은 사내맞선은 최종회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강태무와 신하리 두 사람은 어떤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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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세정 프로필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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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섭💖김세정 듀엣곡 듣기